IMF 재원 4300억 달러 확충..한국 150억 달러 참여

입력 2012-04-22 14:21
수정 2012-04-22 14:21
한국을 비롯한 주요 20개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차단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재원을 4300억달러 이상 확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IMF 재원 확충에는 최근 재정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유로존 국가들이 가장 많은 2천억달러를 내놓기로 했으며, 일본이 600억 달러, 우리나라와 영국이 각각 150억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IMF는 유럽 재정위기와 고유가, 자본이동 변동성 확대로 세계 경기가 악화될 수 있다며 시장의 신뢰와 성장동력을 회복하고 고용 창출을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