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애플, 뉴 아이패드 출시에 국내 '들썩'

입력 2012-04-20 10:59
<앵커>



애플의 뉴 아이패드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는데요.



다시 한번 애플의 힘을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한창율 기잡니다.



<기자>



새벽부터 명동 한 복판에 길게 늘어선 애플 마니아들.



오전 7시 애플 매장 문이 열리자 마자 환호성을 외치며 들어갑니다.



<브릿지> 한창율 기자/crh2090@wowtv.co.kr



"지난달 출시 후 3일만에 300만대 넘게 팔린 뉴 아이패드가 한국에서도 본격 출시됐습니다"



대전에서 올라와 뉴 아이패드 1호 구매자가 된 학생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임재영(27세/대전)



"첫번째로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서 기쁘구요. 저녁 10시부터 제일 먼저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매우 기쁩니다.



이번에 출시된 뉴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패드보다 화질과 성능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어와 쿼드코어 그래픽 성능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탑재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모델은 와이파이 전용과 4G겸용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4G 서비스는 주파수 문제로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드용량은 16GB, 32GB, 64GB 세가지로 구분되고, 가격은 60만원대부터 백만원대 사이로 책정됐습니다.



현재 뉴 아이패드는 예약판매를 진행하지 않고, 대리점과 KT와 SK텔레콤 통신사들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