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3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38분 현재 한국토지신탁은 어제(19일)보다 3.33% 뛴 1천85원에 거래중입니다.
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토지신탁의 1분기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3.5배 증가한 42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1분기 수주의 85% 이상은 차입형 토지신탁 상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수주로 올해 수주 목표치인 950억원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며 "특히 차입형 토지신탁의 증가로 수수료 수익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지난해에서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 갱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차입형 토지신탁은 신탁사가 주택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투입하고 공사 발주를 포함한 관리를 하며 일정 수수료를 받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