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소셜게임 2종 출시

입력 2012-04-20 10:41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펫앤플랜츠'(개발사 라온플러스, 대표 홍성선)와 '아쿠아퓨전'(개발사 앱스테이크, 대표 왕세윤) 등 스마트폰용 소셜게임 신작 2종을 티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무료로 출시했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위치기반(LBS:Location Based Service) '소셜게임'으로 넷마블은 이용자가 생활 근거지를 기반으로 주변 근접지역의 다른 이용자와 손쉽게 친구를 맺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구현했다고 전했습니다.



넷마블은 "이번에 출시된 2종의 위치기반 소셜게임은 기존의 소셜게임과 달리 지도에 표시되는 이용자를 클릭만 하면 친구가 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펫앤플랜츠'는 이용자를 따르는 펫(애완동물)과 함께 화초를 가꾸는 내용이며, 넷마블은 "특히 여성층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펫앤플랜츠'는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내달 중순 아이폰용 출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티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기만 해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리' 3천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한 바다꾸미기 소셜게임 '아쿠아퓨전'은 물고기 캐릭터를 육성하는 내용으로, 다음 달 티스토어와 오즈스토어 등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쿠아퓨전'의 출시를 기념해 넷마블은 오는 26일까지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활용해 게임 내 지도상의 이용자를 클릭해 친구를 맺으면 하루 4회에 걸쳐 '쿠투 모바일 상품권'(SNS계정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선물하는 서비스)을 증정할 방침입니다.



관련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공식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