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헛, 23일 하루 샐러드 키친 공짜~
이번엔 '피자헛 대란'이 일어나게 될 전망이다. 피자헛은 샐러드를 ‘0’원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 외식업계는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샐러드바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덕분에 각 매장 마다 아침 일찍부터 저렴한 가격에 샐러드바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아지자 번호표를 나눠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번 차례는 피자헛이다. 23일 단 하루 11시부터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샐러드 키친을 무료로 제공하는 패밀리 세일 행사를 열기로 했다.
또 원활한 행사를 위해 미리 초대장을 출력해 온 고객에 한해 매장당 선착순 100명까지 혜택을 준다. 추가 주문 없이 샐러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피자헛은 점심시간대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평소 보다 샐러드 물량을 늘리고 직원 특별교육을 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피자헛의 이번 행사는 5월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평일 전용 세트 메뉴 '스마트 올데이(Smart All Day)' 론칭을 앞두고 이를 알리기 위한 자리다. 스마트 올데이는 피자와 파스타 주문시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알뜰한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평일 전용 세트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