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업계 화두 '빅 데이터' 이끈다

입력 2012-04-19 18:16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이사 김대훈)가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Entrue World 2012'에서



전세계적으로 큰 화두인 빅데이터 환경에서의 고급분석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고급분석이란 거대한 데이터 속에서 의미를 찾아 빠르게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분석 페러다임이다"라며 "스마트 시대에 보다 객관적이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고급분석 기반의 대응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Entrue World 2012'는 '스마트 세상의 새로운 혁신도구:고급분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