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장애인 위한 사회공헌 추진

입력 2012-04-19 14:04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사장 김성재)와 손잡고 장애인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합니다.



넷마블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사회공헌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 및 사회공헌사업 발굴 등 장애인 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넷마블은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한 '장애인 인권문제'에 대해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장애인들의 불편한 생활환경 변화를 촉구하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로 접수되는 도움요청 사례 중 매월 2건을 긴급사례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첫 사업으로 4월에는 강원도 인제지역 장애가정의 열악한 주거를 수리해 자녀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전북지역 장애인 신혼부부의 따뜻한 출발을 위해 넷마블 직원들이 모은 기금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넷마블 홈페이지에 장애우 기금마련에 동참할 수 있는 코너를 신설해, 장애우들의 사연과 피해사례 등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장애우 인권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성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은 "장애인의 목소리만으로 세상을 바꾸기에는 그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게 현실이다"며 "기업이 함께 나서 같은 목소리를 내고 손길을 준다면 많은 장애우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영기 넷마블 부문대표는 "넷마블의 핵심 역량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상생문화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