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온더클라우드, 2012 코엑스 프렌차이즈 박람회 참가

입력 2012-04-19 11:22
국내최초로 독일신발장인의 맞춤인솔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킹온더클라우드가 본격적인 대리점 모집을 앞두고 “2012 프랜차이즈 서울 (Franchise Seoul 2012)’ 박람회’에 참여해 창업희망자 대상으로 상담을 펼칩니다. 행사는 오는 4월 26일(목)~28일(토)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홀 C관에서 열립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슈마이스터샵(www.wotc.co.kr)’에는 독일정부가 인증한 신발장인인 37년 경력의 독일인 전문가가 방문객의 족형을 측정하고, 맞춤인솔과 정형신발을 제작하는 곳.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에서 수입한 컴포트슈즈도 판매합니다. 독일어로 신발장인을 뜻하는 슈마이스터(Schuhmeister)란 발 형태에 맞춰 족압분산과 충격완화 기능이 있는 인솔과 정형신발을 인체공학적으로 제작하는 독일정부 공인의 전문가. 인솔은 용도에 따라 일반용, 조깅용, 골프용, 스포츠용, 당뇨용 등 다양합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슈마이스터 샵’은 2008년 서울 압구정동점에 처음 선보여 2010년 목동점을 열었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하여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09년부터 신촌 세브란스, 힘찬병원, 연세사랑병원, CNS정형외과까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최근 걷기열풍과 웰빙 붐이 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인솔을 찾는 소비자들이 매년100%이상씩 증가하고, 제휴되어 있는 병원에서의 환자수요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



워킹온더클라우드 슈마이스터샵의 이형주 마케팅팀 팀장은 "가맹비 없이 초기 투자비용 6천만원의 소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일대일 슈퍼바이저 시스템, 수시로 진행되는 직원 교육프로그램 등 뛰어난 본사의 지원정책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롯데와 신세계 등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인지도 높은 요넥스, 가버 등의 신발도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맞춤인솔 구매소비자와의 상호간 고객유입효과까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의: 02-333-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