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장애인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입력 2012-04-19 12:17
아시아나항공이 장애인의 날(20일)을 하루 앞두고 인천공항 견학과 뮤지컬 공연 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목) 비영리단체 '사랑플러스'가 지원하는 장애인 20여명을 초청해 '인천국제공항 서비스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는 사회봉사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2012 상반기 캐빈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