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의 초등 공부방 브랜드 웅진홈스쿨이 어린이날을 맞아 '제2회 웅진홈스쿨 골든벨' 행사를 시행합니다.
웅진씽크빅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문화, 지리관련 문제가 출제된다며,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구성된 문제의 답안을 스케치북에 적어 맞추는 방식으로 이번 골든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1일부터 전국에 있는 웅진홈스쿨 67개 지점에서 시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국에서 선발된 골든벨 우승자 10명에게는 웅진씽크빅에서 만든 디지털 지구본 '터치글로브'가 선물로 제공됩니다.
남선아 웅진씽크빅 홈스쿨전략실행팀 팀장은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우리역사 및 세계사, 문화, 지리에 대한 상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