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생방송 지각에 "가요계 은퇴하겠다" 헉~

입력 2012-04-18 08:16
차량 접촉 사고로 생방송 라디오 '컬투쇼'에 지각한 가수 박완규가 독특한 방식으로 사과를 해 화제다.



케이블 채널 SBS E!TV 'TV컬투쇼' 생방송에 지각한 박완규는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연신 사과를 거듭하며 죄책감으로 가요계 은퇴 얘기까지 거론했다.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완규가 컬투쇼를 통해 은퇴선언을 하는, 숙연한 분위기에 DJ컬투도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박완규는 분위기를 완화하는 취지로 "컬투에게 찍히면 앞길이 막막해진다. 특히 정찬우에게 찍히면 방송계에서 매장 된다"는 장난에 DJ 정찬우는 매도를 이런 식으로 하냐며, 벽돌 좀 가져오라는 말장난이 오고 갔다.



또한 신비주의 컨셉을 유지하려는 박완규를 처참히 무너뜨려 솔직한 토크를 끌어낸 DJ컬투의 모습도 공개된다.



한편 박완규와 함께하는 특선라이브는 4월19일 목요일 오전 11시 SBS E! 'TV컬투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