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 "올해 이직하겠다"

입력 2012-04-17 11:25
수정 2012-04-17 11:24
직장인 10명 가운데 8명이 올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4천384명을 대상으로 '올해 이직 의향'을 설문한 결과 81.1%가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로는 '연봉이 만족스럽지 못해서'(49.1%)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회사의 비전이 없어서'(38.5%), '복리후생이 만족스럽지 못해서'(31.3%)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직할 기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는 '연봉'(29%)을 우선순위로 꼽았고 '복리후생'(11.2%), '조직문화, 분위기'(9.5%)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직 기업별로는 '중소기업' 직장인이 83.3%로 '대기업'(74.4%) 재직자보다 이직 의사가 높았으며 이직을 목표하는 시기는 '상반기'(66.7%)가 '하반기'(33.3%)보다 2배 가량 많았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