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수도권에 1천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부동산1번지는 오늘(13일) 올 3~5월 수도권에 공급되는 1천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10개 사업장 총 1만8천344가구로 이중 1만2천37가구가 일반 물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에는 강남구, 마포구, 성동구에서 1천36가구가 일반 물량으로 예정됐습니다.
경기도에는 김포시, 남양주시, 수원시, 시흥시에서 5천203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인천은 부평구 한 곳에서 503가구가 공급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