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월 소매판매 증가, 차량연료 사용 늘어서"

입력 2012-04-13 11:15
2월중 소매판매가 증가한 요인이 차량연료 판매 급증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13일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자료에서 지난 2월 이상한파의 영향으로 겨울철 의복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고, 휘발유 등 차량연료 판매가 크게 늘어 소매판매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휘발유 및 경유 판매량은 1월 1천610만7천배럴에서 2월 1천682만5천배럴로 70만배럴 넘게 증가함에 따라 2월 비내구재 판매는 전달 -2.2%에서 7.1%로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