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北로켓발사..실망과 분노"

입력 2012-04-13 09:50
대한상공회의소는 "국제사회의 반대와 주민들의 심각한 식량난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비용을 들여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실망감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안보리의 결의를 위반한 것이자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로서 북한은 이번 사태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부에도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이러한 도발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