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카메라' 앱 출시

입력 2012-04-13 10:04




네이버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카메라 앱 '라인 카메라'(LINE Camera)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28일 출시된 '라인 카드' 앱에 이어 두 번째 라인 연동 앱으로 출시된 '라인 카메라'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저장한 사진을 꾸미고 편집해 라인 친구들에게 전송할 수 있는 앱입니다.



NHN은 '라인 카메라'에 라인 스티커의 인기캐릭터들이 포함된 600여 종의 스탬프와 100여 종의 액자, 14개의 필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직접 사진에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입력할 수 있도록 156개의 브러쉬와 글자입력 기능, 다양한 스타일의 폰트 등 사진 편집에 유용한 여러 가지 기능과 도구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라인 카메라' 앱에서 편집한 사진은 라인 뿐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 SNS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