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

입력 2012-04-13 09:27
지경부가 13일 오전 8시50분 윤상직 제1차관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권평오 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수출과 외국인투자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국내 기업에의 영향 등을 주시하고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