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탁테인먼트 ‘생방송 연예+주식’ 열풍

입력 2012-04-12 19:18
수정 2012-04-12 19:17
◈ 국내 최초 스탁테인먼트 프로그램 ‘생방송 연예플러스주식’ … 선풍적 인기



한국경제TV가 국내 최초로 엔터테인먼트뉴스와 주가(株價)의 상관 관계를 다룬 스탁테인먼트 프로그램 ‘생방송 연예플러스주식’이 시청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뉴스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한국경제TV의 야심찬 프로젝트 ‘생방송 연예플러스주식’ (금요일 저녁 7시 생방송)은 지난 주 성공적인 첫 방송을 내보낸데 이어 이번 주 두번째 시간을 맞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1월 유상증자를 통해 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이 자금으로 드라마 제작사 등을 인수해 신규사업에 진출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절묘한 시점에서 소속연예인에 대해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는데… 왜 그랬는지, 진짜 속내를 낱낱히 파헤친다.



또한 특별기획으로 준비한‘서바이벌 엔터삼국지’에서는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의 라운드별 배틀을 통해 4월 주가의 승자를 예측한다.



이 외에도 <1라운드> ‘엔터업계에 불어오는 외식사업진출 바람’에서는 이사진 반대에도 불구하고 3000만원 짜리 불판으로 고깃집을 오픈한 박진영의 JYP ent.… 그의 도전과 성공가능성에 대해 분석하고, 이미 외식산업에 진출해 있는 에스엠과의 경쟁력 비교를 통해 주가 흐름을 가늠한다.



아울러 <2라운드> ‘다시 시작 된 충돌! 대형신인 맞대결’에서는 에스엠의 보이그룹 엑소-K vs YG의 걸그룹 김은비&유나킴의 승자를 예측해보며, 이를 통한 주가의 영향력을 분석한다.



매주 연예계의 핫(hot)한 소식을 주가 측면에서 바로 보는 시간…‘핫뉴스 바로알기(일명:핫바)’코너에서는 최근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버스커버스커 열풍을 조명하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인기와 음원 관련주 흐름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엔터테인먼트뉴스와 주가(株價)와의 융합콘텐츠!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주식투자자들은 몰랐던 엔터주의 실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전달하는 본격 스탁테인먼트 프로그램… ‘생방송 연예플러스주식’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홈페이지 링크> http://www.wowtv.co.kr/broadcenter/program/index.asp?from=tv&pgmid=P1874&pcode=T02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