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김동욱, www.nikegolf.co.kr)가 나이키의 아이콘 ‘나이키 덩크’를 모티브로 개발한 골프화 ‘나이키 덩크 NG’를 출시 합니다.
나이키 골프 코리아는 ‘나이키 덩크 NG’를 통해 어린 시절 나이키 덩크에 열망했던 추억이 있는 한국의 젊은 골퍼들을 공략할 예정 입니다. ‘나이키 덩크 NG’ 는 이미 지난 해부터 여러 투어에서 미쉘 위와 앤서니 김 등이 선보이며 애용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덩크 NG’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브랜드 ‘나이키’의 아이덴티티라고도 할 수 있는 나이키 덩크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골프화로 진화 시켰다는 점.
남성골퍼를 위한 블랙&프리즘블루, 오렌지&카키, 화이트&그레이와 여성 골퍼를 위한 오렌지 글로우, 민트 캔디 등 강렬한 컬러의 컬렉션으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밑창에 스콜피온 스팅거 스파이크(Scorpion Stinger Spikes)를 장착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지지력을 높였습니다.
더불어, 나이키 만의 tri-LOK 시스템을 적용해 골퍼들이 쉽고 편하게 스파이크를 교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천연 방수 가죽(Full-grain waterproof leather)과 쿠셔닝이 뛰어난 고무 밑창을 컵솔 방식(cupsole)으로 제작해 장시간의 라운딩에도 신발이 쉽게 마모되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켤레의 신발에 두 세트의 신발끈이 포함되어 있어 골퍼들이 자유롭게 컬러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