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의 최종 4인이 결정됐습니다.
지난 8일 방송에서 이미쉘이 탈락하며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 이승훈이 톱 4에 올랐습니다.
이날 JYP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이미쉘은 소울사이어티의 'U-Just'를 열창했습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표정이나 동작 등이 노래와 매우 잘 맞았다"고 평가하며 90점을 줬습니다.
보아는 "미쉘이 갖고 있던 벽을 깬 것 같다. 듣는 내내 울먹해졌다"며 90점, 박진영은 "감정에 취해서 음정이 많이 흔들렸다. 처음으로 감정이 전달되기 시작했다"며 90점을 각각 매겼습니다.
박지민은 카니발의 '거위의 꿈', 백아연은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 이승훈은 싸이의 '챔피언', 이하이는 키샤 콜(Keyshia Cole)의 'Love'을 불렀습니다.
최종 선택에 이승훈과 이미쉘만 남은 상황에서 박진영은 "시청자의 선택에 의해 이승훈을 선택했다"며 이미쉘의 탈락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