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수목극 시청률 1위..박유천이 이승기 눌렀다

입력 2012-04-06 11:21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이 치열합니다.



MBC '더킹 투하츠'와 SBS '옥탑방 왕세자'의 양강체제를 보인 시청률이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5일 3월 21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 2위 자리에 머물던 '옥탑방 왕세자'가 '더킹 투하츠'를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는 시청률 12.5%로 첫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 11.2%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옥탑방 왕세자'는 매회 시청률을 끌어올리다 결국 '더킹 투하츠'를 따라잡았습니다.



동시간대 방송된 '더킹 투하츠'는 12.1%로 전 날 방송분보다 1.4%P 떨어졌고, KBS 2TV의 '적도의 남자'는 10.2%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이날 방송에서 '이각(박유천)'과 신하 3인방 '송만보(이민호)', '도치산(최우식)', '우용술(정석원)'의 회사 적응기가 공개됐습니다. (사진 = SBS,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