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10일 하루 임시휴장 결정

입력 2012-04-05 19:53
강원랜드(대표 최흥집)가 직원 관련 비리의 원천 차단을 위해 하루동안 카지노를 임시 휴장하고 카지노 관련기기와 시스템을 점검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랜드가 카지노를 임시휴장하는 것은 2000년 개장 이래 처음으로 임시휴장 기간은 10일 오전 6시부터 11일 오전 10시까지 28시간입니다.



휴장기간에는 국제게임기구검증기관(GLI),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 공식기구와 기기 납품사 관계자, 외부자문위원단, 비상대책위원위, 감사실 등 내·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39여명의 점검단이 카지노 내 전반적인 시스템을 점검합니다.



강원랜드는 휴장기간 전 직원 자정결의 대회를 열고, 직원 집합교육과 자율 워크샵을 실시해 사고예방 윤리교육, 직원 윤리행동강령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