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이사 전동해)가 개발중인 액션 RPG '던전스트라이커'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NHN은 아이덴티티게임즈와 지난해 12월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7일 1차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던전스트라이커'에 대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더욱 강력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목표하에 빠르고 시원한 액션, 쉽고 편한 조작, 19개 직업을 넘나드는 전직시스템 등 액션 RPG의 재미를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빠른 전투에 최적화된 SD(Super Deformed) 캐릭터와 1초에 최대 10회까지 타격하는 초고속 액션을 통해 던전을 휩쓰는 쾌감을 느끼게 하는 한편, 개성있는 스킬과 캐릭터 움직임으로 공격 편의기능을 지원해 한 손 조작으로도 호쾌한 액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엄우승 NHN RPG사업부장은 "우수한 개발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게임을 퍼블리싱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용자 입장에서 정말 해보고 싶은 게임이라고 느낄 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자부하며, 개발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중선 아이덴티티게임즈 글로벌사업실장은 "NHN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액션에 차별화된 아이덴티티게임즈 개발력의 결합으로 이용자분들께 만족할 만한 게임성과 서비스로 찾아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던전스트라이커'의 1차 테스트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테스터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테스트 참가자는 오는 24일 '던전스트라이커' 공식 홈페이지(http://ds.hangame.com)를 통해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