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주)이 (주)효성과 공동시행으로 4월 충남도청 이전 등 대전충남지역 부동산 활황의 주역이 될 내포신도시에 915세대의 대단지를 선보입니다.
‘효성그룹 더 루벤스’는 내포신도시 내 행정타운 인근 RH-6블록에 최고 26층의 9개동으로 건설되며 59㎡ 18세대, 67㎡ 325세대, 75㎡ 110세대, 84㎡ 462세대 등 실수요가 가장 많은 중소형 평형대를 다양화했습니다.
26층의 고층 타워형 구조로 세워지는 ‘효성그룹 더 루벤스’는 높이만으로도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단지 앞으로 신경천이 흐르고 있어 탁 트인 천변 조망이 가능합니다.
남향 위주의 4-Bay 설계로 실내의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였고 확장을 고려한 평면 계획으로 보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체감 평면을 누릴 수 있습니다.
효성그룹 더 루벤스의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사통팔달 교통망.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609번 지방도, 49번 국도 등이 바로 연결돼 전국 어디로는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특히 효성그룹 더 루벤스가 들어서는 RH-6블록은 121개 행정기관이 이전하는 행정타운과 초중고 및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된 에듀타운, 대형 쇼핑센터를 비롯한 중심상업지구, 홍예공원, 용봉산, 수암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5분 내 접근 가능해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효성그룹 더 루벤스는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최적의 입지조건, 쾌적한 자연환경, 인근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아파트로서 내포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실수요자들에게 자부심은 물론 실질적인 주거메리트까지 줄 수 있는 아파트”라고 밝혔습니다.
내포 효성그룹 더 루벤스는 4월 중순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 내 도청홍보관 맞은편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