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화물경기가 되살아나면서 2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류제헌 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화물 수송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에도 화물 탑재율이 80%에 가까운 수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류 연구원은 또 "유가가 현 수준을 유지 한다면 화물수송단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따라 2분기에는 611억원(1분기 314억)의 영업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류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천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