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VNO 사업자 전용 인프라 구축

입력 2012-04-04 09:35
SK텔레콤이 MVNO 사업자 전용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SK텔레콤 측은 "이번에 구축된 인프라를 통해 부분MVNO 사업자들이 자체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개발을 더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종렬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조치는 결국 고객 편의성 제고로 연결된다"며 "모두가 윈윈 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