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플래너 편지왔어요] 응암역 해산물 요리 전문점 '어부의 약속'

입력 2012-04-03 15:27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고 싶어 음식점 창업을 꿈꿨고, 그를 위해 도시락 가게를 지인들과 동업해 본 경험이 있으나



정형화된 레시피로 음식을 찍어내듯 만들어내는 도시락 가게에는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곽대웅 사장.



그는 지난 해 3월 프랜차이즈로 키워나갈 것을 아예 염두에 둔 본사 '열(熱)'을 창립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작년 6월 은평구 역촌동에 경상도식 해산물 요리 전문점



'어부의 약속'을 오픈한다.



'어부의 약속'은 물회, 막회, 과메기 등의 구룡포식 해물요리와 고등어구이, 멍게비빔밥 등이 결합된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회는 살아있는 생선살을 먹는 활어회가 아니라 물고기를 잡고 일정 시간 숙성시킨



'선어회(鮮魚膾)'를 취급하기 때문에 창업시 수족관에 대한 설비비용이 그만큼 줄어있는 상태.



이 또한 훗날 프랜차이즈 영업점 개설을 염두에 둔 선택이다.



곽대웅 사장의 고민은 현재 직원으로는 1,2층을 다 아우르는 서비스를 하기 곤란하다.



정해진 인력으로 1,2층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얼까?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로 만족시키려다 보니 점점 복잡해지는 메뉴판도 좀 고민거리다.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고민해결을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4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어부의 약속 02.357.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