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강북권 고액자산가를 위한 ‘WM Premier 명동지점’을 통합 오픈 합니다.
WM Premier 명동지점은 기존 명동지점과 명동중앙지점을 통합해 고객 요구에 맞는 상담 공간으로 탈바꿈해 1:1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전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영대 WM Premier 명동지점장은 "이번 통합 오픈을 통해 당사의 우수한 종합자산관리 직원들을 배치해 보다 전문화된 토탈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하게 포진된 고액 자산가들의 요구를 충족하는데 힘쓸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 ‘WM Premier 명동지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지점 방문 고객과 금융투자상품 가입고객에게 감사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 Premier 명동지점 (tel. 02-773-9961)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