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사회적기업 광고방송 제작한다

입력 2012-04-03 09:33
롯데홈쇼핑이 사회적 기업들의 광고 방송 제작과 송출을 후원합니다.



롯데홈쇼핑은 어제(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광고방송 제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올해말까지 36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광고방송을 매주 수요일 한 업체씩 선정해 자사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이에 소요되는 일체 비용을 부담합니다.



또 롯데홈쇼핑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홈쇼핑 방송 대상기업 공모·기업 선정 관리', '사회적기업 광고방송 홍보', '사회적기업의 영상제작·판로 지원' 등 3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한편 사회적기업이란 결식아동이나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생산·판매·서비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광고방송물은 향후 해당 기업의 홍보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며 "올해 하반기엔 이들의 생산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등 지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