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NHN에 대해 온라인광고와 모바일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NHN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5천682억 원, 영업이익은 1천601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검색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신규 매출이 발생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CPT(정액제과금) 상품 단가를 10% 인상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특히 검색 광고주 확대가 PPC(클릭당 단가)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지난해 상반기 모바일검색 일평균 매출액이 5~7천만원 수준이었으나, 하반기에는 2배 이상 증가한 1~1억7천만 원이었다"며 "올해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32% 증가한 1천163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