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원전·가스 등 에너지시설 안전점검 전면 착수

입력 2012-04-02 16:20
정부 당국이 전력, 가스, 원전 등 에너지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점검에 착수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민관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에너지시설 안전점검 민관합동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국내 전체 에너지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고리원전과 보령화력발전소 사고 등 최근 잇단 에너지시설 사고는 시설노후화, 안전 불감증 등에 기인한다고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6월말까지 1차 점검을 완료하고 7월중에 그 결과와 중장기 안전점검 개선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