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IT 유통 전문법인 '(주)라츠' 출범

입력 2012-04-02 10:13
팬택계열의 신설법인 라츠가 1일 출범했습니다.



자본금 100억원으로 시작하는 라츠는 IT기기 유통·총판사업을 담당하며 대표이사에는 박창진 팬택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라츠는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전문 매장 '라츠모바일' 샵으로 운영되며 기존 5개 매장을 연말까지 전국 2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