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자동차, 어딜보는거야! 표정 압권 '폭소'

입력 2012-03-30 11:18
자동차는 어딜보고 있을까?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흉한 자동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귀여운 자동차 모형이 입을 ‘헤’ 벌리고서 어딘가를 곁눈질하고 있다. 그 옆을 보니 한 여성이 수그려 무언가를 줍고 있다. 자동차의 시선이 그의 엉덩이를 향하고 있는 것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했더니만 빵 터졌다” “귀여워. 방심했다가 웃음보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