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허민)가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의 고급식당가 ‘에비뉴’ 입점 1주년을 기념해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에비뉴의 11개 업체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위메프는 '센터원 에비뉴 기획전'을 통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 인도음식점 '아그라', 타이음식점 '아한타이' 일식점 '와라이' 등 가장 인기있는 11개의 레스토랑과 카페 등의 이용권을 3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비뉴는 이탈리아, 태국, 스웨덴 등 다양한 나라의 개성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고급 식당가로 명동에서 가깝고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도 바로 연결이 되는 등 접근성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위메프는 이번 기획전을 기념해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센터원에 입점되어 있는 남성의류 전문점 앤드류앤레슬리 10만원 상품권과 아테네 안경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