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벤처,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백화점의 판매장을 확대운영합니다.
김호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서울 목동의 중기제품 전용판매장인 '행복한세상백화점'
입점한 중소기업의 제품이 눈길을 끕니다.
<브릿지>김호성 기자
"고층아파트 유리 청소는 매우 위험합니다. 하지만 이 양면유리청소기는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창문 바깥쪽을 닦을수 있도록 설계된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제품판매를 시작한지 한달남짓.
이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에 힘입어 올해 매출 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성중 아이비피 대표이사
"이번에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고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벤처, 소호, 중소기업들의 꿈을 이루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판매 공간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현하철 중소기업유통센터 이사
"저희가 이번 3월에 350평 규모 'HIT500프라자'를 오픈했습니다. 여기에는 467개 업체에 3천900개 품목이 입점이 됐습니다. 8월까지는 1천200평에 약 1만개 품목을 입점시킬 계획입니다."
입점기업에 대한 판매수수료는 15%로 대형백화점의 절반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판매사원을 비롯한 인력지원과 마케팅 홍보도 지원됩니다.
편백나무베개, 기능성 화장품 등 중기청으로부터 'HIT500'상품에 선정된 톡톡튀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지만, 판매품목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손창록 중소기업유통센터 사장
"아이디어 상품이 상당히 많아서 우리 기대는 연말쯤 되면 상당히 손님이 많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광회사와 조인을 해서 관광코스를 만들면 그러면 외국 관광객들이 와서
WOW-TV NEWS 김호성입니다.
<영상: 김재원/편집: 강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