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인구 백만명시대 부평 로얄 아뜨리에 오피스텔 계약 열풍
바야흐로 100세 시대이다. 병사등의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현재도 80세이상 평균수명을 보이고있고, 지금 30-40대들의 예상수명은 100세가 될거라한다.
아직까지 대다수직장이 60세전후 퇴직인걸 감안하면, 준비되지않은 비참한 노후생활을 떠올린다면, 재테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안정된 월세수익을 꿈꾸기 마련이다.
이런 경제상황과 맞물려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무엇보다 소형주택은 1가구 2주택 제외 대상이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요즘 보기드문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형(미니)주택이 기존 아파트 수요자들을 공략할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부각되며 정부에서도 전략적인 정책으로 추진하는 만큼 일반 투자자들도 흐름을 같이 할 필요가 있다.
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에는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소형 임대주택 관심이 높은 것은 1인주거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는 이유와 세금혜택등의 정책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600만 가구로 3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 환경등 '싱글산업'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반 투자자들은 2012년 소형주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지하철1호선, 인천지하철1호선·2호선, 서울지하철7호선 '부평'역세권 수혜
특히 전월세대란속에서도 대학가주변이나 역세권주변을 눈여겨 봐야한다.
얼마전 방송보도된 지하철7호선 연장계획과 부평구청 수혜지역인 지하철 7호선 부평 환승 역세권인 부평역 대로변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단기간에 청약완료되었다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부평에서 경쟁력있는 7천 초반의 총분양가로 비슷한 가격대의 타오피스텔보다 전용면적이 높아 임대에 유리하며, 실투자금 2-3천만원대로 수익률 10% 이상을 올릴수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수익을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었다 한다.
또한 1호선 부평역이 도보2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부평구청에서 강남까지 40분만에 진입이 가능하며 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강변대로, 서부간선도로등 사통팔달 교통도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이 공사가 완료되면 트리플역세권으로 또한번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의 어떤지역보다 지리적환경이 뛰어나고 본 오피스텔 바로 앞이 사거리대로변이고 인근에 대학2개가 있으며 인천시 최고중심상권이라 다른지역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지하철7호선 호재와 인근 주말 유동인구100만명을 감안하면 더욱더 수요는 늘어나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일대는 부평구 내에서 최고의 상권으로 인하대학, 경인여자대학, 경인교육대학, 여러대학교가 밀집해있고, GM대우 출퇴근하는 직장인(20만명), 구청, 경찰서등의 관공서, 홈플러스, 롯데마트, 삼성생명, 굵직한 회사사옥 각종 편의시설과 먹자골목등이 밀집해 있는 최고 중심상권으로 임대수요는 넘쳐나고 있는 지역인데 반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이다. 또한 오피스텔등을 신규로 지을수 있는 부지가 거의 없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받던 지역이었다.
게다가 부평역 지하상가는 처음가는사람은 길을 잃어버릴 정도로 상권이 활발하다. 5700개 업체와 수많은 사람들 이것만 봐도 공실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1가구 2주택 제외대상이고 금년 1월 준공 완료된 신축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복합건물로 이미 임대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계약즉시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 신청접수문의 : ☎ 032) 518 -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