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로 한국건설안전 이진섭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이진섭 대표는 1993년부터 19년간 건설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에 앞장서 온 주인공입니다.
이 대표는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인 한국건설안전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설업 사고성 재해 집중관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감소에 크게 기여한 바가 인정됐습니다.
20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 중에서 산재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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