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발자국 신발, 도심속 맹수 출현?

입력 2012-03-29 08:16
무거운 발자국을 남기는 신발이 있다?



캐나다 출신의 예술가 마스컬 라세르는 자신의 홈페이지 '포트폴리오' 코너에 짐승 발자국 모양을 한 신발 사진을 올려서 관심을 모았다.







마스컬 라세르는 평범한 신발 밑창에 짐승 발바닥 모양을 한 고무 패킹을 달아 '무서운 발자국을 남기는 신발'을 완성했다.



발바닥 모양은 말, 곰, 멧돼지 등 다양한 짐승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 신발을 신고 눈이나 흙 위를 걷게 되면 짐승이 나타난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호신용으로 딱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데?", "파는 게 아니라 예술품이었구나"라며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askull lasserre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