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서민금융 지원상품 보험요율 인하

입력 2012-03-27 11:50
서울보증보험은 오는 4월1일부터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4개 상품의 보험요율을 최대 25%까지 인하합니다.



이번에 보험요율이 인하되는 상품은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을 비롯해 모기지신용보험, 소액신용대출 보증상품, 공탁보증보험 등입니다.



상품별 보험요율 인하폭은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이 25%, 모기지신용보험은 주택담보대출비율에 따라 평균 22.2%, 소액신용대출 보증상품은 16.2%, 공탁보증보험은 25%입니다.



김병기 서울보증보험 사장은 "이번 보험요율 인하로 서민들이 조금이나마 주거 안정 비용 부담을 덜고 신용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지난 1월 신설된 중기-서민지원부를 중심으로 본연의 보증업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서민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