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상호금융, 서민대출 적극적으로 취급해야"

입력 2012-03-26 15:12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서민금융 1박2일 현장방문의 후속조치로 상호금융회사들의 적극적인 서민대출 취급을 유도하기 위해 햇살론 등 서민대출은 상호금융 예대율 산정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제2금융권 가계대출 보완대책으로 상호금융의 예대율을 80% 이내로 제한하면서 서민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정찬우 금융연구원 연구원은 20일 원주에서 가진 서민금융 간담회에서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회사들이 서민금융을 취급한다는 이유로 자산건전성을 완화해 주는 등 혜택을 받아왔는데 혜택은 받으면서 서민대출을 적극적으로 안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