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뜨거운 세종시 분양열기를 나타냈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궂은 날씨 속에서도 3만 2천여명이 방문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종시의 첫 번 째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3.3㎡당 5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세종시 이전 공무원의 임대 수요를 바라보고 투자자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최고 20층 1,036실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2~44㎡ 19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