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주총] 이창근 대표이사 추가 선임

입력 2012-03-23 19:09
매일유업이 23일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창근 대표이사를 공식선임했습니다.



이번 선임으로 김정완·이창근 각자 대표체제를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또, 김인순 명예회장과 김정완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