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첫 주총..주당 350원 배당

입력 2012-03-23 16:16
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는 제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300원보다 16.7% 증가한 주당 3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DGB금융은 "배당성향은 15.3%으로 4대 금융지주사 평균 배당성향 13.3% 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은행부문의 영업력 강화와 수익원 다원화, 부실여신 감축 등을 통해 자산 성장과 충당금 감소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춘수 회장은 "2012년 경영목표를 '2012, 도전! 새로운 미래'로 설정하고, 이러한 미래지향적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그룹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안정된 경영기반을 구축하는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주주들에게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