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를 대표하는 케이블 방송인 아름방송 네트워크(대표: 박상영)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와 성남지역을 위한 「The 착한가게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모인 성금은 연말에 성남시 차상위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The 착한가게 캠페인」은 성금을 기부한 착한가게, 공익캠페인 제작에 재능을 기부하는 신구대 학생들, 제작 지원과 배분사업을 담당하는 아름방송과 사랑의 열매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지역 사회환원 및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름방송은 성남시민을 위한 나눔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전망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단체, 기관 누구나 사랑의 열매와 아름방송 측에 성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역시만단체의 성금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뜻깊은 캠페인인 만큼 다양한 기관과 개인 기부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The 착한가게 캠페인」1호점이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