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변한 없는 모습을 전했다.
문근영의 미니홈피에는 최근 사진으로 보이는 그의 모습이 공개됐다.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문근영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찍고 있다. 검정색 점퍼를 입고 있는 문근영은 어느덧 머리가 길어 있었다. 무엇보다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전보다 성숙한 느낌이 든다.
한편 문근영 측은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중에 있다. 작품활동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올 봄에 남은 한 학기를 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문근영 미니홈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