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자율 2부제 '참여의사' 62%

입력 2012-03-21 14:59
수도권 주민의 10명 중 6명 이상은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승용차 자율2부제'에 참여할 의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거주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승용차 자율2부제' 참여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2.4%가 참여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68.1%는 ‘짝수번호 차량은 짝수 날, 홀수번호 차량은 홀수 날 운행한다’는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는 반면, 17.9%는 ‘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국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신문광고와 SNS 등을 통해 '자율2부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