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 최대주주 지분 4만여주 감소

입력 2012-03-21 15:50
수정 2012-03-21 15:50
레드캡투어는 대표이사 심재혁씨의 사임에 따른 대주주와의 특수관계 해지로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0.48% 줄어 67.18%가 됐다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