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국 녹색시장 진출 기업 지원

입력 2012-03-21 14:48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에 효과적인 녹색성장 사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사업화 능력을 키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한·중 산학연 녹색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중기청의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중 중국 진출이 유망한 과제를 선정한 뒤 산학협력 대학인 칭화대학과 다오지중화공사를 활용해 현지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녹색협력 강화 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산학연협력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가 칭다오지역의 무역, 투자 업무를 총괄하는 '칭다오 무역촉진위원회'와 칭다오에 진출하는 한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