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쓰레기 73만톤 소각폐열 이용 1,850억 효과

입력 2012-03-19 18:05
서울시가 지난 해 73만톤의 생활쓰레기를 소각해 얻은 소각폐열로 1,850억 원에 해당하는 원유수입대체 효과를 거뒀습니다.



시는 양천, 노원, 강남, 마포 등 4 개 자원회수시설에서 서울에서 발생한 110만톤의 가연성 생활쓰레기 중 73만톤을 소각처리해 170만 기가칼로리, 원유 133만 배럴에 해당하는 에너지 생산 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간 19만세대, 서울시내 아파트 14%에 난방열을 공급할 수 있는 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