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재매각 작업이 입찰참가의향서(LOI) 제출 없이 바로 예비입찰을 진행해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캠코 등 쌍용건설 채권단은 쌍용건설 재매각 공고를 내고 다음달 13일까지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매각은 채권단 보유지분 50.07% 이외에 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규모는 오는 30일 쌍용건설 주총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예비입찰제안서 접수는 한영회계법인이 맡으며 최종입찰대상자가 선정되면 4월 중순부터 한달여 동안 실사를 한 뒤 본입찰이 이뤄집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종 인수가격을 토대로 6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 유상증자를 위한 신주발행을 거쳐 매각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래 관련기사 링크(3월 14일 한국경제TV - 쌍용건설, 6월 초 새주인 맞이‥유상증자 병행)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203140224&arttype=V